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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큐티...

글쓴이
박지혜[jpark2000]
등록일
2016.04.08
조회
491

중학교 입학하는 전날..

저녁을 먹으며 아빠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중학교에 가서 너가 어떤 잘못된 행동으로 지적을 당할일이 있을 수 있어.

그런데 그로인해 선배든 선생님이든 너가 생각했을 때, 지나친 채벌이나 폭력을 당했다고 생각이들면 조용히 책가방싸서 집으로 와라. 그다음일은 아빠가 다 책임진다... 누구든 너를 함부로 대하게 해서는 안된다.”

아마도 그때 저의 아빠는 제가 요즘 말하는 학교폭력에 노출 되는 것이 무지 걱정이 되셨던 모양입니다..^^

물론 저는 아버지의 말씀처럼 한번도 책가방을 싸서 그냥 집으로 오는 일은 졸업할 때까지 한번도 없었지만 저에게 아버지가 해주신 그 말은 그때도 지금도 아주 큰 힘이되어 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오늘 에스겔 3411-16에 보입니다.

누가 감히 내 자식을 건드리느냐!!!

저는 이렇게 들립니다.

아무도 내 아이를 함부로 대하거나 방치할수없어!

How dare you are!!!!

그리고 세상 어떤 악한것들로부터 나를 지키고 싶어하시는 울아버지가 보입니다.

깨끗하게 옷입혀 맛있는 음식을 먹는 나를 쳐다보던 아빠미소가 이곳에 있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지혜가 내딸이라서 좋다고 말하던 아버지가 보입니다.

평생 너가 행복하게 자라고 좋은것만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울아버지가 보입니다.

아프고 넘어져 말할수 없이 눈물만 흘릴 때 내 상처 싸매주고 함께 울어주고 조용히 초코렛을 입에 넣어주며 안아주던 아버지가 에스겔 말씀으로 다시 나타나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

누구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너를 함부로 할 수 없어.

사랑하는 우리 딸..

내안에서 먹고 마시며 행복하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행복하여라...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은 오늘도 제 가슴을 벅차게 하며 커다란 힘이되어 저를 풍성하게 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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